유튜브(구글)은 외국기업이라서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그래서 현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유튜브로 많이 모이게 되었다.
이에 좌파들은 자신들의 비판 여론이 많은 유튜브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통제하기 위해 발악해 왔다.
민주당 ‘가짜뉴스’ 삭제 요구 … 구글 “진실 파악 어렵다”며 거부
구글코리아는 “진행되는 사건에 대한 진실은 파악되기 어렵다”며 “또 (진실은) 언제나 ‘옳거나 그르거나’라는 이분법적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며 거부 의사를 전했다.
구글 “한건도 삭제 못해” … 민주당 “법 통과 땐 구글도 처벌 대상”
민주당 vs 구글 ‘구글세’ 충돌 … 속내는 유튜브 동영상?
오픈넷은 “(좌파들이 요구하는) 데이터 현지화는 극소수의 사회주의 국가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나 도입한 제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저번엔 구글 코리아 본사를 항의방문 하는 등 압박하더니, 이제는 유튜브(구글)에 ‘갑질 프레임’까지 씌우기 시작했다. 한국인들 선동하는데 ‘갑질 프레임’ 만큼 효과적인 게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아는 좌파들 답다.
공정위, 구글 ‘갑질’ 제재…유튜브 영상삭제·계정 종료 못한다
‘가짜뉴스’랍시고 표현의 자유 제한하려 들고 ‘갑질’ 들먹이면서 적폐 기업으로 몰아가는 좌파들의 인민 민주주의적 행태… 정말이지 꼴사나워 못 봐줄 지경이다.
★ 좌파들이 진짜로 삭제하고 싶은 동영상, 한국 언론에서 죽어도 보도하지 않는 생생한 외교 망신의 현장 ★
좌파는 진보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