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할당제” 토론에서 헛소리하다 개털린 김지예란 변호사가 있다.

김지예는 현재 한 로펌의 대표로 재직중인데, 네티즌들이 해당 로펌 홈페이지에서 재밌는 점을 발견하였다. 바로 여성할당제를 주장하던 김지예가 정작 본인 로펌에선 ‘남자를 여자보다 훨씬 많이 채용’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발견 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로펌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소속 변호사로 (대표인 본인을 제외한) 남자 변호사 1명, 여자 변호사 1명이 있으며, 직원으로 남자 5명, 여자 1명이 함께 찍은 사진이 나온다.

억지까지 써가면서 여성할당제를 주장하시던 분의 회사에, 왜 남자 직원들만 많은 건지 여성 직원들은 다 어디로 간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에 한 네티즌이 해당 로펌에 이유를 문의를 했는데 바로 차단 당했다고 한다.

 

여성할당제를 주장하면서 정작 누구보다도 여성 고용 안 하는 좌파들

JTBC XX들아 기업에 여성 임원이 없다고 지랄말고 니들부터 손석희 짜르고 여성 임원으로 임명해라, 서울시교육청 XX들아 공직에 여성 고위직이 없다고 염병말고 니들부터 조희연 내쫒고 여성 교육감 뽑아줘라

입털기 전에 솔선수범부터 해야 하지 않겠니? 

남녀간 임금 격차의 진실